Real Steel 그리고 기대되는 Classic Films in CGV 일상속메모리










































무슨 영화를 볼까 하다가 이 친구랑 영화 볼 때는 한국 영화 안되고 (영어 자막 없는 이상은...)
제2외국어로 된 영화도 안되고, 결국 영어로 된 영화만 볼 수 있으니까
사실 고를 수 있는 한계가 있었고 최근 '리얼 스틸'이 여기 저기서 난리길래.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기분 전환 겸 퇴근 후 보러 갔다.
자리가 없어서 스윗 박스에서 봤는데 정말 여기 앉고 나니까 다른 자리 못 앉을거 같다. 하아 너무 편해 +_+

영화는 대략 2020년을 배경으로, 인간의 복싱이 아닌 로봇의 복싱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버지로서 역할이나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 찰리가 잠시 아들을 맡게 되는데
로봇 복싱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장해 나가는 그런 내용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찰리가 섀도우 조정으로 경기 할 때 정말 멋있었다.
자신감 있는 그 모습 이라니. 결국 본인은 복서로서 성공하지 못했었지만, 로봇 복싱을 통해
그리고 아들이 있었기에 더더욱 다시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 아들 녀석 참..... 재미있더라구. 아톰이랑 같이 춤출 때 특히!

좀 어둡고 생각할 거리 많은 영화를 좋아하는데
리얼 스틸은 빠방한 신나는 음악에 번쩍이는 로봇들이 나와서 벼얼 생각 없이 그냥 보고 웃었던 영화.
시간 있으면 Refresh를 위해 보기 좋은 영화


그리고 또 영화 찾아보다가 대박 기쁜 정보 발견.
아직 구체적인 상영 스케쥴은 나온게 없지만, 최대한 많이 보도록 해야지.
고전 영화 좀 좋은 상영관에서 보는게 나의 희망이었다.
풍성한 가을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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