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일상속메모리

눈뜨자마자 뭔 이유인지 예전에 사놓고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리아스를 꺼내 들다.
사실 처음엔 러셀의 서양철학사를 읽어보려 했으나
한 장을 넘기는 일이 쉽지 않아 일리아스를 읽었는데 대략 700-800페이지?
이름이 어렵긴 하지만 그리스 신들과 인간들의 이야기가 재미나서 아주 어렵진 않다.
단지 집중해서 읽어야 하고 중간 호흡이 끊기게 되면 다시 리마인드가 어렵다는 점.
쭈욱 읽어줘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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